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근로장려금' 맞벌이가구 소득요건 4,400만 원까지 상향 조정 '근로장려금' 맞벌이가구 소득요건 4,400만 원까지 상향 조정 (내외방송=이수현 기자)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할 목적으로 도입된 '근로장려금'의 맞벌이가구의 소득요건 상한을 현행 3,800만 원에서 단독가구의 소득요건 상한(2,200만 원)의 두 배 수준인 4,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이는 '근로장려금' 지급기준 중 맞벌이가구의 소득요건이 단독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해 신혼부부에게 패널티로 작용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이에 신혼부부 등 맞벌이가구의 소득요건을 현행 3,800만 원에서 4,400만 원으로 상향해 단독가구에 비해 불 경제일반 | 이수현 기자 | 2024-04-04 11:39 문 대통령 "자영업자 의견도 충분히 대변 하겠다" 문 대통령 "자영업자 의견도 충분히 대변 하겠다" (내외뉴스=정영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현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의 형편은 여전히 어렵다”며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은 과다한 진입으로 경쟁이 심한데다, 높은 상가임대료와 가맹점 수수료 등이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최저임금의 인상도 설상가상으로 어려움을 가중시킨 측면 대통령실 | 정영훈 기자 | 2019-02-14 13:20 오늘 대통령, 여야정 청와대서 오찬...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가동 오늘 대통령, 여야정 청와대서 오찬...여야정 상설협의체 첫 가동 (내외뉴스=정영훈 기자) 5일 오전 11시20분께 청와대에서 첫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가 열린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와는 지난 8월16일 오찬 회동을 갖고 이달 중에 여야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갖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현 정부의 핵심 경제기조인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아우르는 상위개념인 '포용국가' 실현을 정치일반 | 정영훈 기자 | 2018-11-05 07:35 처음처음1끝끝
문화 종합 공연/전시/축제 책/문학 문화산책 라이프 생활 여행 과학 건강·의학 연예 in 엔터 연예가화제 영화/방송/드라마 스타는 지금 스포츠 정치·행정 정치일반 행정부 국회 외교/북한 경제 경제일반 산업/기업 생활경제 부동산 사회 사회일반 법원/검찰 사건/사고 교육 인사·동정 국제 오피니언 시론/칼럼 기획특집 인터뷰 조동회 영상칼럼 포토·영상 포토 영상취재 영상 Pick 자연산책 내외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