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박세정 기자) 배우 이완이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작은 아씨들' 속 남지현과 강훈의 커플 화보가 6일 공개됐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배우 김민주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남당' 배우 오연서의 다양한 스타일 소화력이 화제다. 오연서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8일 '내외방송'에 보낸 자료에서 "수사와 로맨스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오연서는 남다른 패션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외방송=박세정 기자) 배우 권수현이 무더위를 날릴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미남당' 오연서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누구든지 고혹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할 눈빛. 최근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이 청바지 여신으로 변신했다.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트바로티'로 큰 인기를 끈 가수 김호중이 오는 27일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김호중의 SNS 공식채널은 지난 7일 영상을 공개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올해 12월 월드투어 형태로 개막하는 뮤지컬 '나폴레옹'은 오리지널 버전으로 모두 프랑스어로 진행되는데, 바리톤 이응광과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주연 '나폴레옹'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공연기획사 하이앤코가 2일 밝혔다.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미남당 오연서가 첫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28일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매니지먼트숲은 "남주혁 배우는 금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배우 권수현이 반전 매력의 엄친아 검사로 돌아온다.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미남당(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 극)' 오연서가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그룹 SF9의 멤버 주호가 'Under the Gun(이하 언더더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간다.드라마 '언더더건'은 'K-하이틴 타짜'를 모티브로한 미드폼 드라마로, 텍사스 홀덤을 주제로 한 하이틴 느와르 로맨스다.주호는 극 중 남자 주인공 고건 역을 맡아 한층 더 섬세해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고건은 국내 최고의 홀덤 프로선수인 아버지 고준하의 아들로, 갑자기 무너진 집안가세를 일으키려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인물로, 여자 주인공 세영과의 로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신용카드 즉시 결제 시스템 기업 캐디페이는 14일 트로트 여신 조정민을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유방암 사실을 고백한 방송인 서정희(60)가 항암치료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희는 14일 SNS를 통해 "항암치료 3차 부작용으로 고열이 있다"며 "낮부터 체온이 39도였다"고 밝혔다.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왜 오수재인가' 허준호가 극 중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분위기로 압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3, 4회에서는 욕망을 위해서라면 선악의 경계를 거리낌 없이 넘나드는 최태국(허준호 분)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수재(서현진 분), 최주완(지승현 분)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국은 아들 주완의 마약 스캔들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변명만 늘어놓는 주완의 뺨을 거침없이 내리치기도 했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인 'IM HERO(아임 히어로)'가 열린다.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에서 떼창과 박수는 물론 누구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노래들로 팬들과 돈독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임영웅의 콘서트는 고퀄리티 무대와 화려한 연출 등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참여하며 즐기는 현장 이벤트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미 고양과 창원을 임영웅의 열기로 가득 채운 바 있다. 임영웅 콘서트는 팬들의 눈과 귀 모두 충족하는 콘서트로 티켓을 오픈할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가 선한 영향력으로 외신의 조명을 받았다. 미국 유명 매거진 틴 보그는 지난 7일(현재 시각) '피원하모니 기호가 케이팝 속 문화적 도용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다(P1Harmony’s Keeho Speaks Up About Cultural Appropriation in K-pop)'라는 제목의 기사를 개제하며, 피원하모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지난 2일 공개된 미국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잭 생 쇼(Zach Sang Show)' 인터뷰 내용을 다룬 기사다

(내외방송=장진숙 기자) SF9 주호가 출연 중인 연극 ‘여도’는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의 숙부이자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상상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단종과 세조의 시대를 재인이라는 초월적인 인물로 넘나들며 단종의 숨겨진 아들 이성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주호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극 중 주호가 단종 사망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미치광이 행세를 하는 주인공 이성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주호는 첫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몰입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극에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