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에 숨을 불어넣어 인생을 표현하는 도토리 공예가 '한상관' 작가.내외방송은 한상관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토리 인형을 제작하게 된 동기와 함께 어떤 작품을 제작하고 싶은지 등을 들어봤다.인터뷰와 함께 한상관 작가님의 작품들도 함께 만나본다.인터뷰 : 정지원 아나운서 /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

은 지난 18일 '이선호' 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 및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와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에 대해 소개하고 중국과의 경제, 문화, 인적 교류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대안을 제시했다.이 회장과 함께 현재 굳게 닫혀있는 중국과의 관계를 슬기롭게 열어갈 희망을 함께 만나본다.인터뷰 : 박세정 아나운서 / 촬영 : 박종찬 PD / 편집 : 박용환 기자

(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 편집=박종찬 PD) '트롯신이 떴다'에서 주현미씨의 '정말 좋았네'를 부르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가수 최예진씨가 '내외방송'으로 찾아왔습니다. 3년여 만에 공개된 신곡 '찐하게'를 불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 편집=박종찬 PD) PBR&B(PB알앤비) 1세대 실력파 아티스트 카라신 주니어가 '내외방송'으로 찾아왔습니다.인터뷰 영상 중 자신의 대표곡 'ah U ready' 열창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내외방송은 설을 맞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이재원 회장과 신년 특별 대담을 진행했다.북한 인권에 대한 입장과 화가로도 활동 중인 개인사까지 이재원 변호사의 삶과 활동을 함께 만나본다.취재 : 박세정 아나운서 / 촬영 및 편집 : 박용환 기자

만약 내가 사는 지역에 산업폐기물 처리장이 건립된다면 어떤 마음일까? 만사 제쳐두고 건립에 반대하며 투쟁에 나설 것이다. 이것은 이기주의가 아니다. 폐기물은 매각하거나 소각하더라도 그에 따른 유해물질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산업폐기물을 처리할 때는 재, 슬러지, 폐유, 폐산, 폐알칼리, 폐플라스틱, 다이옥신 등이 발생돼 환경을 오염시키고 이 때 발생하는 중금속과 유해가스는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특히 산업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다이옥신은 베트남 전쟁 당시 정글을 말리기 위해 미군이 뿌린 약물이다.

(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편집 박종찬 PD) 한국과 캄보디아가 경제 협력을 이룬다고 합니다.앞으로 어떤 경제적 이점이 나타날지 기대가 되는데요.'내외방송'은 캄보디아 경제사절단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 편집=박종찬PD) 제주도에만 있는 화산송이 천연동굴, '방림굴'을 아시나요?1년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이 동굴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식물들을 100일간 발효해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이 있습니다.피부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 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내외방송'에서 유니크미 대표님 모시고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서울의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황학동 전통시장이 50년의 역사를 마감하고 서울시 랜드마크 타워인 '미라클시티서울'로 새롭게 탄생한다고 하는데요.'내외방송'은 '미라클시티서울'과 관련해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외방송=배준철 기자)사전적의미의 대통령(大統領)은 공화제 국가에서의 국가원수를 가리키는 용어다. 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리이며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는 뜻도 될 것이다. 그런 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자신이 생산한 제품에 가져다 붙였다? 물론 쉽게 얻는 제품명은 아니다 수년간의 노력과 성공 끝에 관련업계에서 인정받아 당당하게 따낸 이름이다. 

(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 '목사계의 개그맨'이라고 불리는 장경독 목사!단 한 마디로도 주변 사람을 웃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다.'내외방송'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장경동 목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외방송=박세정 아나운서) 국내 최고의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의 프로덕션 공연은 올해 14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내년 3월 2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박스(KONTENTZ BOX)에서 진행된다.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꾸준히 사랑 받으며 미국 역사상 최장기공연'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며 전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극이다.한국에서는 2006년 라이선스 초연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관객이 참여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

(내외방송=오현수 촬영기자)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여한 ClassVR Korea(클래스브이알 코리아) 조수형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클래스브이알은 세계 최초의 교육용 VR플랫폼을 제작한 업체로 1,500개 이상의 VR, AR, MR 콘텐츠 및 학습관리 시스템(LMS)을 제공한다.

(내외방송=김준호 기자) 『대조영』, 『연개소문』, 『들불』 등 장편소설 30편을 펴낸 유현종 소설가는 2016년 『소설 사도 바울』 출간 이후 새 작품으로 4세기경 백제 근초고왕이 왜왕에게 선물로 보내 현재 이소노카미 신궁에 보관돼 있는 칠지도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중이다. 『소설 사도 바울』이 2009년 친동생처럼 지낸 소설가 최인호가 집필을 권유해 7년만에 인고의 시간 끝에 탄생한 작품인 만큼 새 작품 역시 코로나19 때문에 다소 지연이 되고 있었으나 다섯 차례 취재를 마친 상태로 곧 집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내외방송=배준철 기자) 예로부터 영웅은 난세에 출현한다고 했다. 광복과 6.25를 거쳐 급속도로 경제성장만 하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최근 들어서야 ‘우리만의 것’을 되찾고 보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모호해져 가고만 있는 진짜 한국의 ‘얼’을 되살리고 있는 율산 리홍재 선생은 서예계의 풍운아 같다. 지난 1999년 대구에서 열린 봉산미술제 당시 커다란 붓을 장독 속의 먹물에 담갔다가 초대형화선지에 춤을 추듯 온몸으로 써내려가는, 이른바 ‘타묵 퍼포먼스’는 대한민국 서예계의 전설처럼 남아있다. 이어 안동 봉정사 초파일 야단법석에서의 타묵퍼포먼스는 우리 서예를 전통의 틀에 가두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접목함으로써 ‘창조적 서예’를 추구하는 율산 리홍재 선생, 이에 본지는 “서예도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그의 새로운 사고를 들어본다.

(내외방송=김준호 기자)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도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존재했었다. 1959년에 설립된 암웨이가 그랬고, 이후 우리나라에도 유사한 방문판매업체가 등장하면서 가성비 좋은 물건을 단순히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등장했었다. 그런데 방문판매와 네트워크(다단계) 마케팅 기법이 악용되면서 과거 가입비, 강제 구매, 환불 불가, 월 의무 구매금액이나 사재기 등으로 인해 피해자가 생겨나면서 많은 오해와 비판이 일기도 했다.

(내외방송=이상현 기자) 11일 내외방송은 대한민국의 거대 양당제를 무너뜨리고 다당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통일한국당의 이경희 대표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지난해 6월 통일한국당을 창당하셨는데 당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내외방송=김준호 기자) 평생 교육자와 공직자로 살아오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조성윤 전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민선 2, 3대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한 조 전 교육감이 최근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내외방송은 '조롱박과 솟대의 만남'이란 전시회장을 찾아 전시에 대한 의미와 또 우리나라 교육과 사회에 대한 고견을 들어봤다.

(내외방송=김준호 기자) ‘죄인’이라는 말이 있다. 통상 죄를 지은 사람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죄를 짓지 않고서도 자신으로 인해 빚어진 잘못처럼 죄책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이 잘못되거나 한 사회와 국가적인 운명이 의도치 않는 방향으로 향할 때 느끼는 심리적인 압박으로 인해 자책하는 마음이 강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교육자처럼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많은 사람의 인생을 인도하고 책임져야 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의식이 더욱 강해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