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22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 참석해 "격의없는 소통"을 강조하며 "언론인들을 위한 '프레스 다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당선인이 22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서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을 위해 추경 50조원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우공이산(愚公移山)'이란 말이 있다. 커다란 산이 하루아침에 옮겨지랴.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용 땜질식 공약 이전에 부동산 무능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먼저"라고 일침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국회도서관은 22일 '주요국의 그린워싱 방지 입법례'를 소개한 '최신외국입법정보(2022-7호, 통권 제188호)'를 발간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은 소통 대통령이 되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이하 코로나특위)는 출범 첫날인 21일 방역 당국의 코로나 의료 대응 체계를 지적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분야 정부조직 개편 교육주체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국민의힘은 21일 "제왕적 권력의 상징이자 어느 곳보다 폐쇄적이었던 청와대라는 공간을 벗어나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청와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제20대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의 뜻을 굳히면서, 청와대가 오는 5월 10일, 73년만에 완전히 개방된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당선인은 20일 "청와대를 국민품으로, 대통령은 국민속으로, 이제는 국민께 더 가까이, 일하는 열린 대통령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