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라파엘나눔은 미얀마 장기이식 환자들을 위한 필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년 '2월 4일'은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해 2005년 국제암예방연합이 제정한 '세계 암의 날'이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뇌전증. 예전 시대만 하더라도 귀신이 들렸다거나 '간질' 환자라 했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팀(박봉진, 박창규 교수)이 1월, 국내 최초로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 수술 700례를 달성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은 코이카와 '세네갈 중부지역 모자보건 역량강화사업' 현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혼합음료 '써큐란 아르기닌 6000'을 출시한다.
관악구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21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우리나라 암 발생 건수는 총 25만 4718건이었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소리 없이 병을 만드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국립암센터(이하 암센터)는 최근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1월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유전병인 '가족성 해면상혈관종' 환자는 나이가 증가할수록 증상 악화 가능성도 커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