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소년소녀가장세대 따뜻한 부안 품에 반해’

소년소녀가장세대 100명이 참여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부안의 따뜻한 정을 품고 아름다운 부안의 매력에 푹 빠졌다.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이남숙 대표는 “수련회를 부안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는데 내소사의 경치와 주변 관광지의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마음의 수양을 쌓는데 가장 좋은 지역이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지역주민의 따뜻한 격려에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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