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빈민의 친구에서 성남의 친구로, 4선의 시의원 경력으로 노련한 정치의 노하우
(내외방송=한승목기자)27일 성남시의회 4선의 출신 지관근 시의원은 성남시장 출마선언을 하였다. 1963년 충남 서천출생으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으며 1987년부터 성남에서 빈민복지활동을 시작으로 성남 주민복지회 활동을 거쳐 한국참사랑복지회 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30년동안 한눈을 팔지안고 복지 한 길로 걸어온 정치4단의 고수이기도 하다. 그의 애정어린 성남 문화 복지에 대한 꿈을 성남시장으로 풀어나가길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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