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 ㈜오리온 이경재 대표이사, 황순일 CSR실천부문장, 김성민 청주공장장이 참석했다. 수재의연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초코파이, 초코바 등 의연물품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 수와진 사랑더하기는 1985년 명동성당 앞 심장병 어린이돕기 거리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열린 예술놀이터 사업, 미추홀 산타클로스단 사업, 다문화 국가 페스티벌 사업, 해피백 사업 등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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