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S재단과, 강원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3개팀과 일본, 홍콩, 태국에서 참가한 3개팀이 참가해 전후반 25분의 접전을 벌이며 경기를 펼쳤다.
한편, 지난 7일 14시 최종결승전을 갖고 치뤄진 시상식 및 폐회식 자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및 유인환 평창군의회 의장이 참여해 득점왕, MVP선수, 우수지도자 등을 시상했고, 박지성 이사장과 박성종 이사장은 3,4위, 준우승, 우승팀을 시상했다.
시상식 종료 후 박지성 이사장과 참가 16개팀은 포토타임을 갖고 아쉬운 이별의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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