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7.15 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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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요리 교실‘개강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이주한 여성 30여 명 참여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요리 교실에서 닭찜, 아귀찜, 오삼 불고기, 미역국 등 다양한 전통음식 조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사진/내외뉴스 자료실)

(내외뉴스=홍송기 기자)한국부인회양산시지회는 9일 여성복지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요리 교실‘을 개강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요리 교실‘은 양산시 양성평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부인회양산시지회가 양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올해로 5년째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요리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이주한 여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부인회양산시지회 회원과 함께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전통음식를 만들고 나눠먹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혼이주여성들은 조리법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조리과정 하나하나 사진을 찍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수업에 임했다.

한국부인회양산시지회 우순덕 회장은 “이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5년이 됐다. 그때나 지금이나 요리교실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4주에 걸쳐 진행되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통요리 교실은 닭찜, 아귀찜, 오삼 불고기, 미역국 등 다양한 전통음식 조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송기 기자 skhong07@nw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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