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최유진 기자)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인 여수 영취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흥국사 옆으로 등산로 30분 가량 올라가면 보게되는 영취산 자락은 마치 분홍색 물감을 지천에 뿌려 놓은것처럼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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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최유진 기자)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인 여수 영취산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흥국사 옆으로 등산로 30분 가량 올라가면 보게되는 영취산 자락은 마치 분홍색 물감을 지천에 뿌려 놓은것처럼 장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