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7.15 일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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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박용득, 오지문명 체험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사진展
▲박용득 사진작가가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타이틀로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26일부터 5월3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박용득 사진작가)

(내외뉴스=최은진 기자) 대자연의 오지문명을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는 박용득 사진작가는 '대지의 아침을 달린다' 타이틀로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6일부터 5월3일까지 사진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중국 내몽골 울란부퉁을 6년 동안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사진작업을 진행 했다. 오염되지 않은 울란부퉁 초원의 단풍은 아름다웠으며, 말무리의 달리는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 했다. 성공을 위해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고자 했던 일상이 힘차게 달리는 말들을 보며 동질감을 느꼈고 애잔함도 느껴졌다. 초원 위의 말들을 보며 나를 되돌아보고 인생을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삶이 되도록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계기도 되었다.

박용득 사진작가는 "개인적으로 첫 전시를 준비 중으로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으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된다. 남이 보지 못하는 세상의 미세한 부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열정 하나로 중국 내몽골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연을 이미지화 시켜 관람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역동적인 모습의 말들의 모습과 광활한 대자연의 조합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박용득 사진展은 오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최은진 기자 jini1015@nw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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