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힉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백악관 공고국장 사임
호프 힉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백악관 공고국장 사임
  • 정애란 기자
  • 승인 2018.03.02 13: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WN내외방송 뉴스/아나운서 정애란

(내외뉴스=정애란 기자)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최장기간 그를 보조해왔던 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이 사임의사를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28일 보도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격과 성향을 이해하고 견해를 바꾸도록 제안할 수 있는 소수의 보좌간 중 한 명으로 꼽혔왔다고 신문은 밝혔습니다.

힉스는 향후 몇 주 안에 백악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