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전 캠페인(내외뉴스=박영길A 기자)구례군새마을회는 지난 7월14일, 7월26일과 8월 10일 출근시간대에 맞춰 사회복지관 앞 사거리, 구례실내체육관 앞 도로변, 구례경찰서 로터리 3회에 걸쳐 전력부족 피해예방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해가 갈수록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무더위로 극심한 전력 부족에 대한 군민의 경각심 고취와 전국민의 절전 참여로 전력부족사태를 방지하고자 읍면협의회, 부녀회, 직장회, 문고회 지도자가 참여해 캠페인과 더불어 부채를 나누어 주며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 손근배 구례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군민 모두가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면서 참여한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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