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용담면 체육회가 10일 자연발생유원지인 감동천에서 체육회임원,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단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단합행사는 체육회의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다가오는 군민체육대회, 홍삼축제 등 하반기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앞서 정보를 교환하며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날 백숙, 돼지, 떡, 과일과 같은 맛있는 먹거리를 함께 준비하고 서로 나누며, 체육회원 간 탁구경기와 민속놀이를 즐기는 등 건전한 체육활동도 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육완문 용담면 체육회장은 “이번 단합행사로 체육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화합을 이루는 초석이 됐다”면서, “앞으로 모두가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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