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 5만 7500명 회복을 위한 전 군민 인구늘리기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2017 고슴도치섬 위도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 및 ‘제11회 곰소젓갈발효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뜻을 모으고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용환 부안읍장은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부안군이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으로 더불어 사는 주민자치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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