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햇배(원황), 수도권 홍보 판촉행사 실시 (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지난 18일 올해 첫 출하된 아산시 햇배(원황)가 수도권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선보였다. 이번 햇배는‘원황’으로 과실이 크고 단맛이 좋은 조생종으로 과육이 부드럽고 식감이 매우 좋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원예농업협동조합(구본권 조합장)은 아산 햇배의 소비촉진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홍보 판촉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김병문 농협유통 대표, 구본권 아산원협조합장, 농협아산시지부 김병국 농정지원단장, 아산배 공선출하회 임원 등과 함께 시식과 판촉행사를 진행해 서울 시민들에게 아산배의 맛과 우수성을 알렸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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