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표 장영실(표준영정67호)을 그린 한국을 대표하는 화백
(내외뉴스=이종길 기자) 대한민국 우표 속 장영실(표준영정67호)을 그린 박영길 화백이 워싱턴에서 24회째 개인전을 연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지산 박영길 화백은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미술인상과 인물대상, 신지식인 대상도 받았고, 국제미술대전과 나라사랑 그리기대회 등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번 지산 박영길 화백의 전시회는 크로스 크릭 골프클럽(Cross Creek Golf Club:12800 Bay Hil Drive., Beltsville, MD 20705)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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