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0여개팀 경선, 니어아트스토리(전주) 대상

전국금산인삼 틴틴페스타는 지난 37년간 인삼축제와 역사를 같이 하는 전국 단위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매년 청소년들을 위해 금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수상자는 ▲대상 니어아트스토리(전주) ▲최우수상 조윤주(대전) ▲우수상 가창부문 MSG(용인성남) 댄스 아너브레이커즈(인천) ▲장려상 가창 김민서(청주)댄스 프리슈즈(광주) ▲특별상 그루브플레이(금산)가 수상했다.
박동철 군수는“틴틴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자기 안에 잠재된 끼와 열정을 맘껏 발휘해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확실한 자극제와 도전의 장이 되고 있다” 며,“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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