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캠페인의 주인공이 되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훈련된 각 학교의 또래상담자 연합회 26명과 관내에서 활동중인 청소년 동아리 학생들 14명, 또래상담반을 운영지도하는 학교 Wee클래스 상담사, 그리고 군청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추진하는 이 캠페인은, 2015년부터 또래상담주간인 9월 첫째주에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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