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위탁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장흥군 합동으로 2017년 외식경영 아카데미 참여 영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위생등급을 받을 경우 2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고,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 융자 개·보수 지원 등 혜택을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생등급제 교육을 통해 맛을 물론, 안전한 음식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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