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이석훈 계화농협 조합장과 고성욱 경관단지협의회 회장, 김규태 볏짚축제추진위원장, 김종규 부안군수,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간척농업 중심지에서 열리는 유채쌀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돼 계화면이 6차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개최를 통해 간척지 농촌체험관광이 글로벌 대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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