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12명, 자원봉사자 15명(순천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체육학과)을 대상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상봉, 삼둥지마을 아로니아쿠키체험, 물놀이, 레크리에이션 및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사회심리재활사업(원예치료, 음악치료, 동물매개치료, 재활승마), 교육재활사업(성, 인권, 요가, 미술치료, 기초학습, 일상생활훈련) 및 사회적응사업(현장학습, 캠프) 등 다양한 재활사업을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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