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제초작업은 보물 제1118호 영암 성풍사지 5층석탑, 사적 제338호 구림리 요지, 지방기념물 제190호 자라봉고분, 영암읍성 등 국가지정 및 도지정문화재, 향토문화유산 등 찬란한 우리고장의 대표 문화재로 연휴를 이용한 관광객 및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주변정비를 통해 문화재를 찾는 관광객 및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