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단양군은 지난 22일 단양에 빠지다 열두 번째 이야기 ‘온달문화축제에 빠지다’를 발간했다.
군은 발간과 동시에 단양누리 밴드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각종 소셜네트워크와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온달문화축제에 빠지다'는 총 12면으로 구성됐고 행사 소개와 행사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단양에 빠지다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전자이미지 사이즈로 관광지와 축제, 농산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돼 지난 2016년부터 배포되고 있다.
또 모바일 세대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전개와 세련된 이미지로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시대에 발 맞춰 단순한 홍보에 머물지 않고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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