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속 연날리기 대회', 8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서 개최
전남도 '민속 연날리기 대회', 8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서 개최
  • 박영길A 기자
  • 승인 2018.12.03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속 연날리기 대회
▲민속 연날리기 대회

(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8일 영산호관광지 농업테마공원에서 일반인과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연날리기 대회’는 남도의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농업박물관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선 서울, 경남 등 전국의 전통 연 연구가 10명을 초청, 줄 연과 단독 연 5종의 창작 연날리기 시연을 벌인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액막이 연날리기와 일반부, 다문화부, 학생부 경합을 한다.

액막이 연날리기에서는 초청 내빈 가운데 약 10여 명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나 ‘송액영복’ 등의 문구가 새겨진 액막이 연을 날리며 올해의 나쁜 액을 보내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

이어 가장 관심을 끄는 연날리기 경연에선 일반부와 다문화·학생부로 나눠 일반부는 연줄 끊기, 다문화·학생부는 멀리·높이 날리기를 실시해 순위를 결정한다. 각각 A·B조로 나눠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시상금은 일반부 1위 100만 원, 2위 50만 원, 3위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이며 왕위전 1위는 30만 원이다. 또한 다문화부와 학생부는 1위부터 3위 각 1명씩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전국에서 참여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순신 신호연을 비롯한 전통 연, 호남 연 등 총 100점의 다양한 종류의 연 전시회도 열린다.

참가 접수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회 당일 현장에서 하며, 참가비는 일반부 1만 원, 다문화부·학생부는 무료다.

이종주 관장은 “해마다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 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전국 연 애호가는 물론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농업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80-15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45-5124
  • 팩스 : 02-2261-44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수환
  • 회사명 : (주)내외뉴스
  • 제호 : 내외뉴스
  • 등록번호 : 서울 다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일 : 2008-09-15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내외뉴스·NWN내외방송 경기총국
  • 경기도 딸기원중문길 14-1
  • 전화 : 1544-9741
  • 내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내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