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최유진 기자) 그동안 노래봉사 활동으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가수 이주연이 드디어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신촌블루스 출신 가수 김세현의 작곡·작사로 '짠짠짠', '당신께만', '귀한 사람아', '떠나가라', '회상' 등 5곡으로 발표되었다.

이와 더불어, 12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김세현과 좋은친구들'과 함께 감동 가득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사단법인 국민통합(회장 조동회) 문화예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우리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이주연은 "늦게 데뷔한 만큼 열정과 설렘을 담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KT&G 상상마당 또는 사단법인 국민통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유진 기자 ulia0228@nw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