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 팝업스토어 전시
(내외뉴스=박재현 기자)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촌 옥인다실에서 전통문화대학교 졸업생·재학생들과 개발한 상품 50여 종으로 'Ongoing 전통이 일상이 될 때: Limited Market' 전시를 개최한다.
전통문화상품개발실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섬유, 금속, 도자 등 전통공예를 수학한 학생들과 실제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통 공예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시는 무료이며, 전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개발실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문화가 일상과 호흡할 수 있도록 대중과 소통하며, 전통공예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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