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 "갈등과 분열 종식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조동회 (사)국민통합 회장 "갈등과 분열 종식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
  • 최준혁 기자
  • 승인 2018.12.22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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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서울본부장 임명

(내외뉴스=최준혁 기자, 영상촬영 정동주 내외뉴스 사진전문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회장 조동회, 이사장 서정숙)은 20일 오후 5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B1 샤이닝스톤에서 전국 본부장(지부장) 및 많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남북화합, 동서화합, 계층간화합, 세대간화합, 한민족화합의 5대과제를 위해 2007년 출범한 (사)국민통합은 초당파적인 순수 국민의 정신으로 결성된 민간단체로 전국 각 지역 본부가 결성된 단체다.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에서 조동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에서 조동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조동회 국민통합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갈등과 분열을 종식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 우리 모이신 분들의 같은 생각이라 본다"며 "앞으로 국민통합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데 앞장서 주셔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조동회 회장은 또,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통합을 위해 노력해 온 국민들과 전국 본부장 및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에서 서정숙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에서 서정숙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공공기관에서 상임감사를 지낸 서정숙 이사장은 "통합의 5대 과제인 '남북화합', '동서화합', '계층간화합', '세대간화합', '한민족화합'을 소개하며 "어릴때부터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좁은 나라에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고 컸고, 그러한 모습 속에서 좋은 점들을 많이 봤다"며 "사회활동하며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항상 통합에 앞장서는 역할을 나름대로 해왔다"고 밝혔다. 

서 이사장은 “국민통합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온 전국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민통합의 5대과제를 위해 총력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 모습.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에서 국민통합 서울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국민통합 서울본부장 임명장을 받고 국민통합이 지향하는 5대통합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사실 조동회 회장께 국민통합의 취지를 들었을때 상당히 망설였다"며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근 30년에 가깝게 지역갈등, 세대갈등, 사회갈등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과연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있었는가 약간 의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여러분 만나뵙고 또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저에게 들은 확신은 우리가 지금까지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불가능한 목표로 삼는다면 아마 영원히 이루지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 모습.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에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에게 사단법인 국민통합 서울본부 추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김진태 사단법인 자문위원, 김영민 위원을 위촉, 통합 자문위원회 부회장으로 정용성 위원을 추대하고 추대장을 수여했다.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국민통합은 이날 전 국민의 통합 참여를 위해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에게 사단법인 국민통합 서울본부 추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김진태 사단법인 자문위원, 김영민 위원을 위촉, 통합 자문위원회 부회장으로 정용성 위원을 추대하고 추대장을 수여했다.

이어 전남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이 동서화합의 공로로(지자체 부문) 각각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광양시와 하동군에서도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단체로 상경했다.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 모습.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 ‘2019 VISION선포 및 송년모임’ 모습. (사진=내외뉴스 최유진 기자)

이날 전국 택시총파업대회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져 일부 임원들이 되돌아가는 사정이 있었지만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참석 임원들은 송년의 밤을 위해 이주연 가수 사회로 각자 준비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고, 내년에 더욱 활발한 활동과 단합을 약속하며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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