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운하,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포항 운하,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 최은진 기자
  • 승인 2019.01.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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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 먹거리와 쇼핑등 연계
▲ 포항운하가 ‘2019년부터 오는 2020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진=포항시 제공)
▲ 포항운하가 ‘2019년부터 오는 2020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진=포항시 제공)

(내외뉴스=최은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부터 오는 2020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포항운하를 선정했다.

이는 포항운하&죽도시장이 2017년부터 2018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한국관광 100선은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빅테이터 분석 등을 통해 2배수의 예비후보 발굴 후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까다롭게 선정된다.

포항운하는 국내 최초로 도시 한가운데 건설돼 있으며 국내 최대 전통시장인 죽도시장의 먹거리와 쇼핑, 동빈내항, 영일대 전망대, 송도해수욕장, 포스코 야경과 이어지는 포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면 2019 내나라여행 박람회 참가 자격과 대국민 홍보여행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이 전국 관광안내소와 ‘한국관광 100선’ 대상지에 배포된다.

고원학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포항운하가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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