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 박스퀘어에서 '청년셰프' 양성한다
서울, 신촌 박스퀘어에서 '청년셰프' 양성한다
  • 한병호 기자
  • 승인 2019.01.1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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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기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
▲ 신촌 박스퀘어

(내외뉴스=한병호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시행한 ‘2019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대학생들에게 창업에 앞서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선정 대상에는 국비 1억 3천여만 원이 지원된다.

구는 이번 응모를 위해 이화여대 및 ㈜후앤파트너스와 서로의 장점을 살린 민·관·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오픈한 신촌박스퀘어에서, 이화여대는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후앤파트너스는 현장 중심의 음식점 경영컨설팅을 각각 제공하게 된다.

며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사업 참가팀 모집은 이달 중 별도의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청년,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응모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선정되면 팀별로 4주에서 3개월 동안 신촌 박스퀘어 내 한 매장에서 실제로 음식점을 운영해 볼 수 있다. 이들에게는 사업장 임대료, 주방기구, 홍보비, 교육·컨설팅이 지원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한 성공적인 청년창업과 신촌 박스퀘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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