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실패 특별전' 국립과천과학관서 2월 24일까지 전시
'과학의 실패 특별전' 국립과천과학관서 2월 24일까지 전시
  • 최준혁 기자
  • 승인 2019.02.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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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사회혁신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관람자가 실패박람회에서 지동설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관람자가 실패박람회에서 지동설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내외뉴스=최준혁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지난해 처음 열린 ‘2018 실패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1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중소기업벤처부는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자 지난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2018 실패박람회를 개최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실패박람회’ 초청을 받고 참여하게 되었으며, 당초 11월 전시할 예정인 ‘과학의 실패’ 특별전의 일부 전시물을 앞당겨 제작해 9월 실패박람회에 참가했다.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옛 이론이 새로운 이론으로 대체되고 과학자들이 실패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로, 천동설이 지동설로 연금술이 어떻게 화학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주제로 삼았다.

‘과학의 실패‘는 광화문 광장에서 250㎡ 규모의 전시장을 차지했다. 높이가 3미터에 달하는 작동하는 천동설, 지동설 장치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학의 실패 특별전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2월 24일까지 전시중이며, 5월에는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 과학전시관에서 순회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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