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희망보다는 낙담커지는 설날 되지 않을까 우려"
한국당 "희망보다는 낙담커지는 설날 되지 않을까 우려"
  • 이기철 기자
  • 승인 2019.02.02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경질을 촉구하는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내외뉴스=이기철 기자) 자유한국당은 2일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정치, 경제, 외교·안보에 대한 우려로 희망보다는 낙담하고 절망하는 설날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정부의 경제 정책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해야하지만 포퓰리즘으로 흐르고 있다"며 "특히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의 아우성으로 희망보다는 낙담하고 절망하는 설날이 되지 않을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김경수 경남지사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정구속으로 어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권 세력의 메가톤급 부도덕성이 드러났다"며 "법치주의에 반하는 여당의 정치 의식과 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방치와 방조에 대한 국민들이 비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우리 국민들이 문 대통령을 지지한건 단순한 남북화해가 아닌 북한의 비핵화를 확실하게 이루겠다는 약속을 믿었던 것"이라며 "하지만 북한 비핵화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오히려 국가 안보능력만 허물어 지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