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설 연휴 이후, 국회 정상화...국민 우려 해소해야" 강조
민주당 "설 연휴 이후, 국회 정상화...국민 우려 해소해야" 강조
  • 정옥희 기자
  • 승인 2019.02.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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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민생이 우선…국회·한반도 문제도 중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내외뉴스=정옥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일, 설날 '밥상머리 민심'에 대해 "경제와 한반도 문제가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시장과 동네를 돌아다녀보니 많은 분들의 관심은 경제 문제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경제 문제는 체감경기 부분에서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른 어려움이 국민들게 있다"며 "남북관계도 북미정상회담을 과연 하는 거냐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데, 최근 남북관계가 교착된 듯 보이면서 기대감과 함께 우려도 공존한다"고 전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여러 논란들이 정치권 안팎에서 많았다"며 "김경수 지사 판결 등을 포함해서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문제 등 국회의원 개인의 도덕성과 윤리성 문제가 불거지며 국회 전반에 대한 문제도 밥상머리에 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사법개혁 문제와 야당의 대선불복 문제도 제기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설 연휴 이후 국회가 정상화돼서, 이러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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