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 추부깻잎 고품질화 35억 원 투입
금산군, 금산 추부깻잎 고품질화 35억 원 투입
  • 이종길 기자
  • 승인 2019.02.07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산군, 3년 연속 연매출 500억원 달성...깻잎산업의 중심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금산 추부깻잎.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금산 추부깻잎.

(내외뉴스=이종길 기자) 금산군은 금산 추부깻잎 생산성 향상과 수출 확대에 35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금산지역은 깻잎지리적 표시제 등록, 깻잎 원예전문단지 지정, 전국 엽채류 최초 금산·추부깻잎 특구지정, 3년 연속 연매출 500억원 달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깻잎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금산군은 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및 전기난방기 지원사업 등 기반강화 및 고품질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병충해 등 위해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내재해형 규격시설 지원으로 깻잎수출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기존 노후화된 재배시설의 전면 개보수 및 1중 하우스 보강 등 시설 현대화에 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IC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깻잎작목회 및 연합회를 대상으로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환경제어시설, 양액·베드시설, 자동화 비닐 등 첨단 시설화를 통해 수출확대 및 4차산업화를 꾀한다.

여기에 깻잎재배시설 전기 난방기지원, GAP깻잎 소포장규격박스, GAP소규모 관리시설 및 저온저장고 등 깻잎관련 지원 사업에 25억 원을 지원, 경쟁력 확보에 무게를 싣는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