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민수, 최근 시술에 흠뻑 빠졌다 고백
'라디오스타' 윤민수, 최근 시술에 흠뻑 빠졌다 고백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2.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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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보다 폭풍 오열한 윤민수
▲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내외뉴스=최유진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민수가 최근 시술에 흠뻑 빠진 사실을 고백하며 즉석 맞춤형 ‘시술 코디’로 변신,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 아들 윤후와 이종혁 아들 탁수의 근황을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심형탁, 윤민수, 김동현, 산들 등 눈물 많은 네 명의 남자들이 함께하는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윤민수는 자신을 ‘오열이 형’이라고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모창을 하는 이들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윤민수는 최근 시술에 흠뻑 빠진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다양한 시술의 효과를 설명해주는 맞춤형 ‘시술 코디’로 변신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민수는 아들 윤후와 영화 ‘신과 함께’를 보다가 자신은 폭풍 오열을 하고 윤후는 울지 않은 사실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윤후가 신장이 164cm까지 폭풍 성장한 사실과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혁의 아들 탁수의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연 윤민수가 본인의 모창을 하는 이들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 그가 전하는 아들 윤후와 이종혁의 아들 탁수의 근황은 오늘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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