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최준혁 기자) 3월27일부터 4월2일까지 라메르갤러리에서 2019 대한민국희망동행아트쇼가 열린다.
대한민국 희망동행 아트쇼 오재천 대회장은 "대한민국미술의 위상을 소개하는 본 행사에 국내 유명 작가 분들과 각 장르에서 한국화단의 중추적인 활동을 하시는 작가분들의 참여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최길순 부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화단의 문화에술의 발전을 바란다"며 "더 나아가 새로운 문화예술에 비젼있는 발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환 회장은 "복합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의 비젼과 감성적인 예술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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