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동주 기자) 4일 팔당댐 부근 상수 보호구역에 온갖 폐기물과 쓰레기가 쌓여있다.
쓰레기중에는 제초제병, 폐타이어 등 여러종류의 플라스틱 폐기물들이 쌓여있다.
이렇게 쌓여있는 쓰레기와 폐기물들은 장마철이 오면 바다로 유입되어 바다의 생태계와 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은 관리의 손길이 닿지않고 있다.
우리의 환경, 다같이 고민해 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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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정동주 기자) 4일 팔당댐 부근 상수 보호구역에 온갖 폐기물과 쓰레기가 쌓여있다.
쓰레기중에는 제초제병, 폐타이어 등 여러종류의 플라스틱 폐기물들이 쌓여있다.
이렇게 쌓여있는 쓰레기와 폐기물들은 장마철이 오면 바다로 유입되어 바다의 생태계와 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은 관리의 손길이 닿지않고 있다.
우리의 환경, 다같이 고민해 봐야 할 시점에 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