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두들, 스태프 티셔츠를 채우는 즉석 낙서부터 '두들 월드' 속 그려지는 '한국'의 모습까지
(내외뉴스=최유진 기자) 4300만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낙서 천재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등장한다. 그는 '마리텔'을 '두들 월드'로 수놓을 예정이라는 당찬 포부와 함께 '코리아'와 '두들'이 콜라보 된 새로운 작품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과연 미스터 두들의 펜 끝에서 완성되는 '두들 월드'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증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세계적인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이 진정한 '낙서 아트'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다.
세계적인 낙서 아티스트이자 팝 아티스트로 알려진 미스터 두들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낙서 천재의 '낙서 아트'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이상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두들 월드'는 시청자들과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스터 두들은 즉석에서 스태프가 입고 있는 하얀 티셔츠를 귀여운 캐릭터로 채워내 실력자의 면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방송 시작 후 실시간 소통에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따님~ 도와줘~"라며 안유진을 소환한다. 미스터 두들은 안유진의 도움을 받아 '두들 월드' 속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들을 거침없이 채워 넣으며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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