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장미축제’ 오는 24일 개막..."20만 주의 장미를 즐기러 떠나자!"
‘2019 서울장미축제’ 오는 24일 개막..."20만 주의 장미를 즐기러 떠나자!"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5.22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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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교에서 장평교, 5.15㎞ 장미 터널·수림대 장미공원·중화 체육공원
▲(사진=중랑구)
▲(사진=중랑구)

(내외뉴스=최유진 기자) ‘2019 서울장미축제’의 메인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중랑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중랑천 일대에서 20만 주의 장미를 즐길 수 있는 ‘2019 서울장미축제’ 메인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묵동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장미 터널(5.15㎞ 구간)과 수림대 장미공원, 중화 체육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중랑구는 24일부터 하루씩 ‘장미의 날’, ‘연인의 날’, ‘아내의 날’로 명명해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 이 기간 동안 장미 퍼레이드와 가요제, 패션쇼, 인기가수 공연 등의 볼거리 가득한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2015년 작은 동네 축제로 출발한 장미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서울장미축제에선 메인 행사 기간 앞 뒤로 일주일씩 ‘리틀로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리틀로즈 페스티벌’은 오는 23일까지 열리며, 27일부터 다음달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축제이다"라며 "계절의 여왕 5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꽃의 여왕 장미를 즐기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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