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전통문화로 하나되는 '제6회 세종단오제'
6월 1일 전통문화로 하나되는 '제6회 세종단오제'
  • 최유진 기자
  • 승인 2019.05.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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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단오절을 맞이해 6월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인 ‘제6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단오절을 맞이해 6월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인 ‘제6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내외뉴스=최유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우리나라 3대 명절의 하나인 단오절을 맞이해 6월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행사인 ‘제6회 세종단오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종단오제에서는 ‘전통축제로 하나되는 세종시민’이라는 주제로 시민 모두가 다 함께 전통명절인 단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오부터 진행되는 이날 단오제 행사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세종’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남사당놀이, 줄타기, 무용, 강강술래 등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창포물 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 체험마당과 널뛰기, 투호, 굴렁쇠, 그네뛰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씨름협회와 세종특별자치시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단오맞이 씨름대회’가 열린다.


이번 씨름대회에는 왕년의 천하장사인 이봉걸 대한씨름협회장과 천하장사 제조기 황경수 감독(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부회장)이 참관한 가운데 단국대 씨름 팀의 시범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씨름대회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와 세종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접수도 가능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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