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운악산에서 천연기념물 제242호인 까막딱따구리가 육추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몸길이가 46㎝ 정도로 온몸이 검으며,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한대와 온대에 분포한다. 산림의 벌채와 더불어 수가 급격하게 감소되어 오늘날에는 매우 희귀한 텃새다.
촬영, Canon EOS-1D X, F/2.8, 1/640초, ISO6400, 초점거리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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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운악산에서 천연기념물 제242호인 까막딱따구리가 육추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몸길이가 46㎝ 정도로 온몸이 검으며, 유럽과 아시아지역의 한대와 온대에 분포한다. 산림의 벌채와 더불어 수가 급격하게 감소되어 오늘날에는 매우 희귀한 텃새다.
촬영, Canon EOS-1D X, F/2.8, 1/640초, ISO6400, 초점거리 3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