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퇴촌하늘의 풍경
신비로운 퇴촌하늘의 풍경
  • 정동주 기자
  • 승인 2019.07.11 15: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내외뉴스 사진전문 기자)
▲ (사진=내외뉴스 정동주 사진 전문기자)

(내외뉴스=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한 폭의 신비로운 그림 속으로 달려 들어온 듯 감동적인 색다른 풍경을 그려내는 퇴촌하늘의 풍경이다.

두둥실 구름이 몰려온다. 유리알 같은 강물에 비친 또 하나의 구름 얼굴이 다시 하늘로 솟아오를 듯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두고 온 고향 산천이 구름 속에 숨어있는 듯 그리워지고 내 동무 어데 간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촬영. Canon EOS-1D X, F/22, 1/25초, ISO-50, 초점거리 15mm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