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내외방송 뉴스] 황교안 "문 대통령, 조국에 미련 못 버리면 몰락의 길 걷게 될 것"
[NWN내외방송 뉴스] 황교안 "문 대통령, 조국에 미련 못 버리면 몰락의 길 걷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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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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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n내외방송 뉴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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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이화정 아나운서/제작 한승목 총괄국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NWN내외방송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1. 황교안 "문 대통령, 조국에 미련 못 버리면 몰락의 길 걷게 될 것"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끝내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조국과 함께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후보자는 장관은 커녕 서울대 교수를 더이상 해서도 안 될 사람으로서 문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직시하고, 즉각 임명을 포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이 정권 사람들은 공정, 평등, 정의를 외치면서 뒤로는 온갖 특혜와 특권을 누리면서 살아왔다"며 "그것도 모자라서 온갖 불법과 편법을 동원해 자식들에게까지 기득권을 대물림하려다가 이번 사태로 들통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 권익위 "국립공원시설 예약, 미결제 자동 취소 시 사전 고지된다"

앞으로는 국립공원시설 예약자가 결제를 놓쳐 예약이 자동으로 취소되기 전에,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시민들이 국립공원시설 예약을 한 뒤 결제 시기를 놓치면 예약이 자동 취소돼 불편을 겪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동 취소 전 예약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방안을 내년 1월까지 마련할 것을 국립공원공단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야영장이나 대피소, 민박촌 등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문대통령, 소재·부품·장비투자 펀드 가입…"든든한 씨앗되길"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서울 농협 본점을 방문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경제가 외풍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이 펀드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재임 중 특정 금융상품에 가입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청와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원천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기업들을 응원하고, 민간 차원의 노력에 함께 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4. 지소미아 종료 '잘했다' 54.9% vs '잘못' 38.4%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54.9%로 집계됐습니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38.4%였고, '모름' 또는 '무응답'이 6.7%였습니다.

앞서 리얼미터가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조치 이전인 지난달 30일 실시한 '화이트리스트 제외 시 지소미아 연장 여부' 여론조사에서 찬반양론이 종료 47%, 연장 41.6%로 팽팽했던 것과 비교하면 종료 찬성 여론이 상승했습니다.

5. 검찰 한빛원전 1호기 압수수색…수동정지 관련

검찰이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과 관련해 한빛원전을 압수수색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빛원전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2일 한빛 1호기 업무와 연관된 안전팀, 계측제어팀과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계자들의 원자력안전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 5월 원자로 열 출력이 제한치를 초과하는 이상 상황이 발생했지만 12시간이 지나 수동 정지했고, 이 사건과 관련해 한빛원전 대책위가 지난 6월 한수원과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6. "온라인 영어 강의 만족도, 콘텐츠↑·학습관리↓"

온라인 영어 강의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품질에는 만족하지만 학습 관리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인지도 상위 4개 사업자의 온라인 영어 강의 수강생 1천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정보와 콘텐츠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여러 항목 중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학습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이나 이용 편리성, 호감도 등 전체항목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용자들의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61점으로, 사업자별로 '뇌새김'과 '야나두', '시원스쿨', '스피킹맥스' 순이었습니다.

7. 일본 국민 83%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이해 못해"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주말, 유권자 천 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응답이 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일 양국은 안보 문제에 있어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72%, 연계 필요성이 없다는 응답은 19%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서는 65%가 '지지한다'고 답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23%를 압도했습니다.

그러나 30세 이하 응답자의 경우 일본이 양보해 한국입장을 들어줘야한다는 의견이 42%에 달해 젊은 층일수록 유연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 정재숙 문화재청장 "성락원 문화재 지위, 원점에서 재검토…별서 정원 전수 조사"

명승 지정을 놓고 논란에 휩싸인 성락원과 관련해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문화재 지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별서 정원 21곳을 전수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청장은 국회에서 열린 '성락원 명승지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토론회에서 "성락원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소유자의 증언과 현대 기록에만 의존해 국가지정문화재가 됐다"며 "지정 과정에서 나타난 과오를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종 때 이조판서 심상응의 별장으로 알려진 성락원은 1992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78호, 2008년 명승 제35호로 지정됐지만, 이조판서 심상응이 실존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9. 손흥민, 첫 출전 풀타임…팀은 1대0 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올 시즌 첫 출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막판 퇴장으로 받은 징계때문에 1, 2라운드를 결장하고 이번 뉴캐슬전에 처음 나온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빠른 발을 앞세운 드리블 돌파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33분 날카로운 발리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전반 27분 선제골을 허용해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에릭센과 로셀소까지 투입해 반격에 나섰지만 추격에 실패했고, 결국 1대0으로 졌습니다.

10. 제53회 청춘가요 콘서트 내외방송 전속가수 대거출연

지난 24일 오후 3시 구리전통시장에서 내외방송 전속가수들이 전통시장 활성화 공연을 했습니다.

내외방송은 2019년 2월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와 MOU를 체결하여, 월 1회 전통시장 활성화 공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내외방송 전속가수들은 “매월 공연을 하다 보니 알아 보시는 분들도 많고, 장구난타와 가야금병창 무대에서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며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출연자는 단장 차영, MC불꽃머리 박생환, 가야금병창 최순이 등이 대거출연 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함이 조금씩 느껴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온 느낌인데요. 이번 주 목요일까지 전국에 가을 장마가 내린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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