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장남' 이선호, 마약류 '대마' 밀반입 하려다 적발
'CJ그룹 장남' 이선호, 마약류 '대마' 밀반입 하려다 적발
  • 정다연 기자
  • 승인 2019.09.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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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그룹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사진=CJ그룹/내외방송 합성)
▲ CJ그룹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사진=CJ그룹/내외방송 합성)

(내외방송=정다연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미국에서 구입한 마약을 항공편으로 밀반입하려다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1일 새벽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항공화물로 숨긴 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이씨는 간이 소변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고,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밀반입하려 한 액상 대마는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씨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최근까지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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