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
  • 모지환
  • 승인 2019.09.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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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

▲ 9월 2일, 기자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사진=JTBC 캡쳐)
▲ 9월 2일, 기자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사진=JTBC 캡쳐)

장학금 관련

“부산대 의전원이 공식적으로 문제없다고 해”

“알았더라면 장학금 받지 않게 했을 것...지금도 후회”

“부산대 의전원 해당교수와 만찬 했나?”

“어이가 없다. 노환중과 밀실 독대 아닌 참석자 모두와 식사”

“장관돼도 가족에 관한 수사 보고 안 받을 것...일체 관여 안할 것”

“단국대 교수 아들 등 접촉한 바 없어”

“서울대 장학금, 딸의 신청서 등 있다면 책임질 것”

“인턴쉽 프로그램은 당시 정부 차원에서 학교에 권장”

“단국대 논문 관련 교수, 사적 연락 전혀 없어”

“단국대 논문 딸이 왜 제1저자 됐는지 몰라”

“해당 단국대 교수 곤욕 치르게 돼 죄송”

“딸의 고대 입학 시 논문 제출하지 않았고 논문 이름은 안 적어”

“고대 입학, 어학 중심이라 영어 잘한 딸 유리”

 

사모펀드 관련

기자 “5촌 조카 출국 이후 연락 안했나?”

“5촌 조카에게 지금 전화한다면 오해 살 것”

“해외에 나가 있는 5촌 조카를 포함 3인이 빨리 돌아와 조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국회에서 개혁법안 통과되면 구체적 작업 착수할 것”

“민정수석 된 후 투자 제한 있어 5촌에게 연락”

“불법이라고 생각했다면 신고 안 했을 것”

“당시 정부에 물어보니 펀드 투자 가능하다 해”

“사모펀드 10억 투자한 것, 저희가 정보 부족한 투자자라...”

“부인과 처남 조사 받고 있어...언급 곤란”

“코링크 실적 높아졌다는 것도 사실무근”

“사모펀드 투자한 자녀 돈, 자금 출처는?”

“합법적인 증여한 돈이지만 세법상 허용되는 정도”

“사모펀드 관련, 투자약정금은 마이너스 통장과 비슷”

“검찰수사 전에 금융감독원에서 조사해야 할 문제”

 

가족 수사 관련

기자 “수사를 받게 되면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겠는가?”

“저 자신은 압수수색 대상 된 적 없어”

“고교생 논문 관련조사, 민정수석 소관 아냐”

 

거취 관련

“제 거취, 쉽게 선택 못해...무겁게 행동할 것”

“최선을 다할 것...지금 거취를 묻는 건 무책임하다.”

“장관은 평생을 공인으로서 살아온 삶을 정리하는 자리”

"지금 시점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

"할 일을 다 하고 시민사회로 돌아가겠다."

 

사법개혁 관련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은 문재인 정권 개혁의 핵심”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협력체계 만들 것”

 

청문회 및 기자간담회 관련

“오늘이라도 청문회 성사된다면 하려고 해”

“지난 3주간 수많은 공격에도 말 못 해와”

“청문회 무산 후 여당인 민주당에 간담회 기회를 주라고 요구”

“명백한 허위보도에 반박자료 냈지만 반영 미흡”

기자 “여론조사에 부정적 결과 많은데?”

“여론조사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민주당과 사전 교감이 없었다.”

“인사청문회 무산 소식에 기회 없을 것 같아 요청한 것”

 

언론의 허위보도 관련

“허위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여배우 스폰서설 허위보도가 가장 문제”

“딸이 고급외제차 타고 다닌다는 보도도 문제”

“허위인지 알면서 고의로 비판은 문제”

“딸이 혼자 사는데 남성 기자 2명이 야밤에 찾아와 노크”

“언론의 합리적 의심은 확인의 과정 거쳐야”

 

처와 공주대 교수 관련 의혹

“처와 공주대 교수, 동아리 친구 아냐”

“당시, 교육계 고교생들에게 인턴십 적극 권장”

“입학사정관제, 고등학생 인턴쉽 등 당시 그 제도를 활용할 수 없었던 학생들에 죄송”

“혜택 받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죄송”

 

웅동학원 관련

“웅동 지역은 후보자 고향이자 집성촌”

“선친, 웅동학원에서 돈 받지 않아...오히려 사재 출연”

“검증과정에서 선친의 묘소까지...”

“학교 운영, 선친 마음대로 아닌 이사회 결정”

“IMF 과정에서 선친의 기업이 부도...선친은 사재 털어 웅동학원 공사는 완공”

“웅동학원 관련 빚 갚기 위해 동생이 활동”

“웅동학원, 국가나 지자체에 넘길 것”

 

인권 정책에 관한 비판 관련

“정신질환자는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 치료의 대상이다.”

“정신질환자에 의한 예방해야”

 

표현의 자유 비판 관련

“공인의 경우에 있어서는 어떤 비난도 감수해야”

“조직적 의도의 고소·고발은 명백한 처벌의 대상”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 고의적 목적의 명백한 허의 사실 유포는 불법”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

“통상적 의미에서 나는 금수저가 맞고 강남좌파라는 말도 듣는다.

금수저이고 강남에 살아도, 우리사회가 진보적 생각할 수 있어.

금수저인 내가 실제 흙수저 청년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 알겠느냐.

그게 나의 한계다. 그런 한계가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하겠다.

왜 흙수저 문제를 해결 못했느냐고 한다면 비난을 받겠습니다.

부의 불평등, 부의 세습...사회적 불평등 해결에 도움 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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