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Raid of Dream’ 드림캐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의 좋은 예
[현장] ‘Raid of Dream’ 드림캐쳐,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의 좋은 예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9.18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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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정범 기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좋은 일에도 쓸 수 있다. 그것을 드림캐쳐가 보여주었다.

18일 드림캐쳐는 일지아트홀에서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드림캐쳐컴퍼니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의 타이틀곡 ‘Deja Vu’ 댄스 프리뷰 영상을 공개한 바다.

영상 속에는 ‘Deja Vu’의 도입부 음악과 함께 드림캐쳐가 새롭게 완성시킨 오프닝 댄스 영상이 담겼다.

▲드림캐쳐.(사진=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사진=드림캐쳐컴퍼니)

특히 이번 ‘Deja Vu’ 댄스의 경우 드림캐쳐컴퍼니의 황수연 퍼포먼스 디렉터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의 전신인 해피페이스에서의 남다른 인연이 있는 만큼, 드림캐쳐만을 위한 아름다운 퍼포먼스가 완성됐다는 것이 아티스트와 소속사 측의 설명.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6시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와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돼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메탈사운드 기반의 음악을 하는 팀인 드림캐쳐. 이에 ‘게임 OST’ 내지 ‘애니메이션 OST’로 드림캐쳐 음악들을 사용하면 완전 찰떡일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드림캐쳐 활동곡 기반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같은 2차 창작물들이 나올 정도.

그런 그들이 실제로 모바일 게임과 공식 협업을 진행한 앨범을 발매했으니,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의 좋은 예가 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서 우리를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노래 좋네 누구 노래지?’하다가 가수를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했고, “그동안 게임과 애니메이션과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았는데, 실제로 성사됐을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찾아봐주실 거 같다”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좀 더 흥행해 마땅한 걸그룹으로서 입소문이 난 팀이기도 한 드림캐쳐. 그들이 이러한 반응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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