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운, 군복무 마치고 포항 복귀..."상위 스플릿 진출 위해 최선 다하겠다"
심동운, 군복무 마치고 포항 복귀..."상위 스플릿 진출 위해 최선 다하겠다"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9.09.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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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책임지던 ‘작은 거인’ 심동운 포항 복귀
▲심동운은 복귀 인사를 나누고 곧장 송라 클럽하우스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심동운은 복귀 인사를 나누고 곧장 송라 클럽하우스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했다. (사진=포항스틸러스)

(내외방송=허명구 기자) 지난 17일 상주 상무에서 전역한 심동운은 18일 오전 구단 사무국을 찾아 복귀 인사를 나누고 곧장 송라 클럽하우스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했다.

입대 전 포항에서부터 상주 소속으로도 줄곧 주축 측면 공격수로 맹활약한 심동운의 복귀는 포항 공격진에 큰 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전남에서 데뷔한 심동운은 현재 K리그 통산 228경기 40득점 1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전남에서 포항으로 이적한 후 포항에서만 K리그 101경기 19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중심 공격진으로 자리 잡은 심동운은 입대 전 포항과 3년 재계약을 맺으며 포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동운은 "포항 팬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 스틸야드로 돌아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팀이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한 마지막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소감을 전했다.

심동운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직접 복귀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빠른 속도를 활용한 돌파와 강력한 슈팅, 화려한 발기술과 골 세레모니로 스틸야드를 찾은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던 심동운이 다시 포항 유니폼을 입고 필드 위에서 보여줄 플레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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