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베리, 온 탑’ 틴틴이 본래 생각했던 팀 이름은?
[현장] ‘베리, 온 탑’ 틴틴이 본래 생각했던 팀 이름은?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9.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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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정범 기자) 틴틴 멤버들의 귀여움이 눈길을 끌었다.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틴틴’이라는 이름으로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베리, 온 탑(VERY, ON TOP)’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음원 발매 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베리, 온 탑’은 틴틴만의 싱그러운 감성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앨범이다. ‘마지막에 가장 좋은 것을 더한다’는 뜻의 영어 표현 ‘체리 온 탑(Cherry on top)’을 인용한 만큼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틴틴의 솔직하고 당찬 도전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인트로곡 ‘온 탑(On Top)’을 비롯해 타이틀곡 ‘책임져요’, 설레는 감정을 달콤한 노랫말로 담아낸 ‘비 마이 걸(Be My Girl)’, 연인을 향한 감각적인 고백송 ‘위드 미(With Me)’,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려낸 ‘스테이(Stay)’까지, 총 5곡으로 구성됐다.

▲틴틴.(사진=마루기획)
▲틴틴.(사진=마루기획)

유닛 그룹명 TEEN TEEN(틴틴)은 10대를 뜻하는 TEENAGER(틴에이저)와 10대 취향의 팝 뮤직 TEEN POP(틴 팝)에서 따온 ‘TEEN’으로부터 시작, “10대 취향의 팝 뮤직을 하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뜻한다.

이에 그들은 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틴틴이라는 이름의 뜻이 정말 좋아서 마음에 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틴틴 외에 각자 본인들이 생각했던 이름을 공개했는데, 그 이름은 각각 미소년, 마루보이즈, 주니어마루였다.

이태승과 이우진이 생각한 마루보이즈와 주니어마루는 틴틴이 마루기획 아이돌이라서 지은 이름. 이 두 개는 예상범위 안에 있는 이름이었는데, 이진우의 ‘미소년’은 다소 예상 범위 밖의 답이어서 현장에 웃음을 유발했다.

틴틴은 18일 미니앨범 ‘베리, 온 탑’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앨범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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