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11월8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11월8일 개막
  • 조규필 기자
  • 승인 2019.10.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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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경기 장면. (사진=통영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경기 장면. (사진=통영시)

(내외방송=조규필 기자) 세계 요트인들의 축제가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펼쳐진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 통영시 한산해역 및 도남항 일원에서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10개국 90척 6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한다.

2007년 시작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한산면 일원 바다에서 열리며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대회다.

메인 경기인 국제크루저급 경기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한산 해역인 한산도, 비진도, 소지도 일원에서 열린다. 국제음악당 앞 해상에서 비진도 해역까지 왕복하는 학익진 코스가 11월 8일과 10일 펼쳐지고, 외해인 비진도와 소지도 해역에서 진행되는 이순신 코스는 11월 9일 진행된다.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통영 한산 해역과 도남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조직위원회)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통영 한산 해역과 도남항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조직위원회)

경기 관람은 통영케이블카, 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공설해수욕장, 산양일주도로 등에서 볼 수 있다. 해상에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요트 및 범선 승선 체험도 무료로 운영된다.

메인 대회에 앞서 유소년 및 장애인 종목 딩기요트대회가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통영시 죽림만에서 진행돼 시민 및 관광객들이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눈앞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시민 및 관광객과 함께하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대회 기간 도남항 행사장 일원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RC(무선조종)요트대회가 열리며 인기가수 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마린페스티벌, 맥주&막걸리축제, 각종 체험활동 부스, 국제프리마켓 등 다양한 해양문화축제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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